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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들어주지 않아도 좋아

벌써 2007년 6월

by 신치치 2007.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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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월 1일

스키장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다.

다음 시즌이 언제쯤 오려나 언제쯤 오려나 하고 생각 했던것은
지금생각하니 너무 우습게 본걸까
벌써 2007년의 반이 지났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자!!

aquadogi / centuria 100 / film s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