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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3

파이어폭스,익스플로러,웹마 중 티스토리와 잘맞는 브라우져? 티스토리로 옮기고 나서 바로 직전에는 못느꼈거든요. 그런데 포스팅이 한개 두개씩 늘어나면서 부터 티스토리가 버벅거리기 시작하고.. 어느순간 블로그에 들어오는게 너무 부담이 되었습니다. 가장 무난한 매일 쓰던 웹마(오페라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라우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유없이 꺼지는 현상이 제일 많이 일어났고요, asp가 돌아가는 웹사이트에서는 자주 말썽을 부렸습니다. 이건 티스토리, 미투데이를 떠나서 매우 오류가 잘나고 잘 꺼지더라고요^^; 익스플로러의 경우에는 꺼지는 정도가 아니고 아주 마비가 됩니다. 그로인해 컴퓨터 먹통되고 강제리셋을 시켜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_- 티스토리가 늦어서.. 또다시 테터툴즈로 해서 계정을 살것인지에 고민하고있었죠.. 그런데 오늘.. 불여우로 접속하는 순간에 ... 2007. 7. 16.
나만 어려운거야? 현재 알고 지내는 블로거는 얼마 안돼지만.. 가끔 찾아가는 블로그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메인이 점점 뭔가 컨텐츠가 더 집약되어 보이고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메인으로 변하기도 하고, 혹은 적절한 광고와 어울려 블로그를 이어가는 수입원으로 작용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최근 블로그에 너무나 많아진 광고들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지기도 하네요. 집중도도 낮아지는것 같고. 또는 본문과 광고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조차 알수 없는 포스팅들.. 더 많은 지식들과 더 복잡한 지식들.. 다가가기 어려운 지식들도 쌓이고 이거 점점 멀어지는 분위기네요 잉..ㅠ_ㅠ 전 그런 포스팅을 지향하진 않습니다 하하하하하 너무 단순해서 문제인가.. 흑!! 그치만 최근들어 미아찾기 캠페인까지 하면서 저의 눈을 어지럽히는 것들이 속속들이.. 2007. 6. 7.
매력적인 포스팅의 비법? 크리스마스! 인데 남자친구가 없다!! 흑흑..ㅠ.ㅠ 그냥 이리저리 놀아야지! 기분전환겸~ 블로깅을 즐기다가 레이니돌님의 염장 포스팅을 보고야 말았다!! 안그래도 오늘 만난 사내와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우울했는데, 돌님의 염장포스팅에 심통을냈다 후후;; - 돌님 미안해요~ 블로그에 잔뜩 심통만 내서 후후 크리스마스니까 이해해 주세요^^ - 문득 머릿속을 스쳐가는 생각. 돌님의 섬세한 표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마치 몇일전 워크샵에서 만난 대리급의 그녀같이 섬세함 표현과 독특한 문체랄까.. 요즘 블로깅을 할때 매우 산만하게 블로깅을 하게 되었다. 정신이 없다보니 그랬을꺼라는 변명이지만.. 음악을 들으면서, 천천히 음미하며 블로깅을 하는 '기본적인자세'를 잊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매력적인 포스팅의 방법이라.. 2006.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