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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닿는 길

[책] 아르헨티나 할머니

by 신치치 2007.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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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을 처음 봤습니다.
예전에 키친이라는 책을 보다'말아'버린게 있어서 별 기대는 안하고 봤습니다.
일단 얇아서 너무 편하게 읽었고요^^

그냥 그냥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요시모토 나라]의 그림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그것에 대한건 노코멘트~

아빠의 애인, 아빠의 새로운 삶..

별 내용 없더라..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