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꿈을 꿨습니다.
저번주에 이어서 꾼 두번째 꿈입니다.
첫번째 꿈에서는 북한에서 대포동미사일이 발사되어서 제 눈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보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꿈이었고요..
오늘 새벽에 꾼 두번째 꿈에서는
북한군이 지상침투.. 전 가까스로 살아남아서 다른 지역으로 빠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총도 아닌 화살을 만들어서 등에 매고 철로된 봉같은 걸 구부려서 활로 만들어서
출격 하는 꿈이었습니다.
그 꿈에서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기억은 안나는군요..
그런데 조금전에 본 기사가...
저번주에 이어서 꾼 두번째 꿈입니다.
첫번째 꿈에서는 북한에서 대포동미사일이 발사되어서 제 눈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보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꿈이었고요..
오늘 새벽에 꾼 두번째 꿈에서는
북한군이 지상침투.. 전 가까스로 살아남아서 다른 지역으로 빠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총도 아닌 화살을 만들어서 등에 매고 철로된 봉같은 걸 구부려서 활로 만들어서
출격 하는 꿈이었습니다.
그 꿈에서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기억은 안나는군요..
그런데 조금전에 본 기사가...
아하하하하하... 이거 어쩌라는건지..ㅠㅠ
갑자기 예지몽이라는 말이 너무 무섭게 들리는군요..
정말 갑자기 소름돋고 끔찍한 기분이 들어버렸어요..
꿈은 그냥 꿈이고!! 해몽만 잘하면.. 기분좋게 넘어갈수 있는건데,
하필이면 이런 기사라니요!!
오늘 밤엔 잠이나 제대로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