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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들어주지 않아도 좋아

뭐가 이렇게 맘에 안드는지

by 신치치 2007. 11. 7.
글을 써도!
필명을 바꿔도
뭐가 이렇게 맘에 안드는지
뭔가 이렇게 빈것 같은지

휑한 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