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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공간2

아이폰 - 사진어플 Diptic 두장의 사진을 한장으로!

사진 어플 Diptic - 5.1 MB 한국계정 가능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건 확실히 게임이나 음악이나 영화보기
그리고 사진찍는거 안하는 사람이 없을정도, 그러면서 많아진 SNS서비스

사진을 올리다보면 한장한장올리면 블로그처럼 모아서 올리는것도 아니고...
포스팅이 사진의 갯수만큼 늘어난다.
그 불편함을 최소로 줄여줄수 있는 지금 이런 사진편집어플 종류중에서는 최고의 어플이 나왔다.

일단 완성본 한장의 사진을 보고 생각해도 늦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사진을 이어붙여준다.
굳! 굳!!!! So GoooooooooooooD!!!! 쏘 쿨!!!!!!!!!!!!!!!!!!

그렇다고 저 모냥만 있으면 싫지. 암.

그래서 있다. 레이어선택창.
처음 들어가자마자 볼수이뜸.
골라잡아 골라잡아 아무거나 골라잡아서 맘대로 쓰세염~


3장일경우 사용 할 레이아웃            2장일경우 사용 할 레이아웃




4장일 경우 사용할 레이아웃 (2~3장짜리보다 레이아웃이 1종류 더 많다)

장수에 맞춰 각 6종류씩 2장짜리/3장짜리/4장짜리(유일하게 7종류 'ㅅ')가 있다.
아무거나 찍어서 들어가본다.
선택하면 흰색으로 변하고 회색의 텅텅 빈 페이지가 나온다.
그럼 그 페이지를 눌러서 사진을 넣는다.



이런식으로 들어가지?
여기서 중요한점은.
사진의 최소크기는 프레임에 딱 맞는 그 사이즈밖에 나오질 않는다.

무슨말인고 하면.↓

레이아웃의 정해진 가로세로 최소사이즈에 맞춰져서 사진이 조정된다는거다.

나쁜예1번의 경우 세로사이즈는 충족하지만 가로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물론 저렇게 적용되지 않음)
그래서 가로사이즈에 맞춰서 사진이 채워진다.(그럼 그 비례만큼 사진은 커지고 들어가는 이미지는 확대된다)

좋은예같은 경우 빨간 사진부분과 겹쳐지는 프레임. 흰색 부분에만 사진이 들어간다.
그러니까 세로사진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싶으면 세로프레임.
가로사진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으면 가로프레임을 선택하자.
(당연한문제긴 하네)

사진의 최소 사이즈는 프레임까지만이라는걸 기억하자. 확대는 가능


뭐 아래 메뉴들보면 사진에 Transform(변형)을 줄수있고  Effects(테두리효과)도 가능하다.

변형에는 거울효과(사진 반사)과 사진회전이 있다.
테두리효과에는 위에 혼자 떨어져있는 슬라이더는 사진의 두께(보더사이즈)를 설정할수있고
아래 RGB슬라이더는 테두리의 색상을 변경 할 수 있다.

그 말은 테두리를 넓게 할수도 있고, 단 1px만 띄울수도 있고, 다닥다닥 붙어있는 0px도 만들수 있다는 말이다.


Export(내보내기)로 Photo카테고리로 보낼건지 Email로 보낼건지도 지정 할 수 있다.



*
그나저나 서식을 좀 정리해야지
너무 지저분하네.
지저분한 포스팅 죄송요 데헷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