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
노현정이 된장녀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글쎄..
요즘 왜이렇게 된장녀,된장남이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는것인지 모르겠다.
사실 어느정도의 질투심이 작용을 한건 아닐까?
된장녀의 하루 라는 글에는
이쁘게 꾸미기 좋아하는 여성이 나온다.
스타벅스에 앉아 커피마시는것을 좋아하고,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사진을 찍어 미니홈피에 올리는것을 좋아한다.
돈을 좋아하고, 완벽한 옵션을 갖춘 남자를 좋아한다.
따지고 보면 이 사회에서의 여자의 자리는 매우 좁다.
스타벅스에 앉아 커피 홀짝 마시는걸 좋아하는 여자, 남자라면 만족하지 못한다.
커리어 우먼이 되지 못한 여자다.
꿈을 꾸고 있는 여자겠지.
(물론 그 꿈이 허황되었다해도 이루어진다면 그녀는 꿈을 이룬 멋진 여성의 본보기가 될것이다)
예쁜여자 좋아하는 한국사회(드라마, 영화, 뉴스 할거 없이 8등신 늘씬미녀)
누구나 아는 이야기고 뻔한 이야기니 pass..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비싸고 맛있는거 먹고 올리는 사진..
자랑? 자랑이면 자랑이다.
비싼돈 주고 자기만족감을 이루었는데,
싼값이던 비싼값이던 잘먹었다고 소문내면 어떠랴?
돈 좋아하고, 완벽한 옵션을 갖춘 남자..
신데렐라 신드롬은 대체 누가 만들어냈던가, 한국의 드라마!!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가, 능력없고 바보같이 백치미 흘리는 여자한테 반하는
뻔한 한국 드라마 많지 않은가?
된장녀 된장남?
그건 누구에게나 포함되는 사항이다.
자신의 외모가 미녀, 미남 배열에 끼고 싶고, 부잣집 자제와 결혼하고싶다는 생각 정도 해본적도 있을 것이고, 음식집에서 사진도 찍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왜 그들을 사냥하는가?
아니꼬와서?
부모돈으로 그짓거리 하는걸 보아하니 못봐주겠어서..?
만일 본인이 직접 돈 벌어서 자기만족에 충분히 사용한다고 한다면?
그여자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한것으로
자신의 자신감에 조금이나마 불을 땡기고, 앞으로 멋진 삶에 대해서 꿈을 불태운다면?
언젠가 본책이 있었지,
여자의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그렇다면 그 책의 저자는 된장녀신드롬을 일으킨 악의축이 되어야만 한다.
남자들의 경우를 놓고 따지자면..
말이 정말 길어질것 같다.
아직도 한국 사회는 한국여성에게 관대하지만은 않다.
p.s 된장녀의 하루중에는 사실 여자가 봐도 좀 거시기한 부분이 없잖아 있다.
된장 녀<였기 때문은 아니고,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이지만..
그 많은 일들을 함께 하는 된장녀이기 때문에 싸그리 욕을 먹는것같다.
사실 나도 스타벅스커피 마셔본적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사진 찍은적도 있다.ㅠㅠ~
(비싸긴 너무 비싸더라..ㅡ,.ㅡ;;)
노현정이 된장녀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글쎄..
요즘 왜이렇게 된장녀,된장남이 사회적으로 질타를 받는것인지 모르겠다.
사실 어느정도의 질투심이 작용을 한건 아닐까?
된장녀의 하루 라는 글에는
이쁘게 꾸미기 좋아하는 여성이 나온다.
스타벅스에 앉아 커피마시는것을 좋아하고,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사진을 찍어 미니홈피에 올리는것을 좋아한다.
돈을 좋아하고, 완벽한 옵션을 갖춘 남자를 좋아한다.
따지고 보면 이 사회에서의 여자의 자리는 매우 좁다.
스타벅스에 앉아 커피 홀짝 마시는걸 좋아하는 여자, 남자라면 만족하지 못한다.
커리어 우먼이 되지 못한 여자다.
꿈을 꾸고 있는 여자겠지.
(물론 그 꿈이 허황되었다해도 이루어진다면 그녀는 꿈을 이룬 멋진 여성의 본보기가 될것이다)
예쁜여자 좋아하는 한국사회(드라마, 영화, 뉴스 할거 없이 8등신 늘씬미녀)
누구나 아는 이야기고 뻔한 이야기니 pass..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비싸고 맛있는거 먹고 올리는 사진..
자랑? 자랑이면 자랑이다.
비싼돈 주고 자기만족감을 이루었는데,
싼값이던 비싼값이던 잘먹었다고 소문내면 어떠랴?
돈 좋아하고, 완벽한 옵션을 갖춘 남자..
신데렐라 신드롬은 대체 누가 만들어냈던가, 한국의 드라마!!
잘생기고 돈 많은 남자가, 능력없고 바보같이 백치미 흘리는 여자한테 반하는
뻔한 한국 드라마 많지 않은가?
된장녀 된장남?
그건 누구에게나 포함되는 사항이다.
자신의 외모가 미녀, 미남 배열에 끼고 싶고, 부잣집 자제와 결혼하고싶다는 생각 정도 해본적도 있을 것이고, 음식집에서 사진도 찍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왜 그들을 사냥하는가?
아니꼬와서?
부모돈으로 그짓거리 하는걸 보아하니 못봐주겠어서..?
만일 본인이 직접 돈 벌어서 자기만족에 충분히 사용한다고 한다면?
그여자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한것으로
자신의 자신감에 조금이나마 불을 땡기고, 앞으로 멋진 삶에 대해서 꿈을 불태운다면?
언젠가 본책이 있었지,
여자의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그렇다면 그 책의 저자는 된장녀신드롬을 일으킨 악의축이 되어야만 한다.
남자들의 경우를 놓고 따지자면..
말이 정말 길어질것 같다.
아직도 한국 사회는 한국여성에게 관대하지만은 않다.
p.s 된장녀의 하루중에는 사실 여자가 봐도 좀 거시기한 부분이 없잖아 있다.
된장 녀<였기 때문은 아니고,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이지만..
그 많은 일들을 함께 하는 된장녀이기 때문에 싸그리 욕을 먹는것같다.
사실 나도 스타벅스커피 마셔본적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사진 찍은적도 있다.ㅠㅠ~
(비싸긴 너무 비싸더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