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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들어주지 않아도 좋아

입안이 헐어버렸..

by 신치치 2006. 6. 30.
입안이 헐어서..
밥도 못먹어요-_ㅠ.. 아우~ 왜이래 정말~!!
남자친구 말로는 비타민씨 먹으면 괜찮아 진다고 해서..
어제 비싼 레모나 한통사서 거의 반을 먹었는데 낫지도 않고
오히려 더 생채기부위가 넓어졌...

이좌식을 그냥~!!!ㅠ.ㅠ..

오늘 비가 온다길래 오는 길에 빨간우산하나 샀어요~
아.. 어서 싸구리 디카하나 샀음 좋겠다!;;
이..시대에 뒤떨어지는 인간같으니..푸푸~

자책할수록 점점 암울해지는 삶이구나~ 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