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1 토속촌 - 삼계탕 명가 ! 삼계탕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서울 종로구의 토속촌! 여기는 김대중대통령과 故노무현대통령이 자주찾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싸인도 있다던데 점심 회식차 간거라거 그것까지 찾아서 찍진 못했네요 예전에 갔을때보다 천원씩 오른것 같네요! 그땐 삼계탕이 13000원이었는데 ^^; 경복궁역 3번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으로 쭈~욱 걸어오다보면 건물위에 노란색 간판으로 토속촌이라고 보여요^^ 줄서는 사람들을 위해서 천막을 쳐놓았지만 저희는 11시 40분쯤 도착해서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보여요 토속촌은 밖에서 봤을때는 매우 작은 한옥같아 보이는데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엄청 큰 미로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그만큼 직원들도 많은데 최근에는 동남아 직원들이 꽤 많더라고요.. (.. 2010.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