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 라는 녀석입니다.
회사 앞 마당에서 살고 있어요.
무지 예민한 녀석이라서 건들면 잎이 오므라 들고 줄기가 접힙니다^^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서 무지무지 신기했습니다.
저기 마치 먼지털이 같이 생긴부분이 꽃이예요^^
하루에 한번씩 꼭 매만져주는 녀석이예요.
귀여운 녀석>.<
그런데.. 자주 만지는건 안좋은걸까요^^;; 최근에 좀 많이 죽어가던데;;
제탓이 클지도..T-T..
최근에는 회사에서 10시 출근해서 10시 퇴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ㅅ-
이거 이거 너무 힘들어서 포스팅할 시간조차 넉넉하지가 않네요!
다른분들 블로그 들어가서 글도 좀 읽고 하고 싶은데 전혀 여유가 없네요.
지금 이시간에 이렇게 글 올리고 있으니 내일은 회사가서 이제 피곤해 죽을지도^^;
그래도 사이트 오픈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2주일동안만 더 빡쎄게 고생하고..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틈틈히 또 사진 올려야겠네요~ 헤헤~
덧+
참.. 필명 바꾼게 좀 맘에 안드는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더군요 하하하하
변덕쟁이예요-ㅅ-
참.. 필명 바꾼게 좀 맘에 안드는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더군요 하하하하
변덕쟁이예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