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1월에 팔 뿌러지고 한 4개월 잡아먹고
8월인가 9월에 오른쪽 다리 십자인대 끊어먹고 아직도 고생하고 있었는데..
2008년 12월 31일 연말에 무시무시한 독감에 걸려버렸네요
결국 2009년 새해고 뭐고 모른채로 벌써 1월 8일이네요.
독감 조심하세요.
전 독감이 다 나을때 쯤 됐더니
감기 알러지(?)가 생겨서 기침때문에 죽을맛이네요^^;
매년 액땜만 하고 좋은일은 안생기네요-_-
죽지않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는걸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