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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들어주지 않아도 좋아

정말 이번달은 최악이군요..

by 신치치 2006. 9. 21.

여행사라는 성수기 비성수기라는 매리트가 적용할줄 알았는데..
성수기는.. 기존에 상품들과 그 상품을 포장하는데 엄청힘들었다면.....
비성수기에는.. 새상품들과 새로운 여행개척지가 생기면서.....
그야말로 웹디자이너는 죽겠다..........

그냥.. 그렇다구요;ㅂ;...
정말 포스팅이 없어서..

그런데..
죽었나 살았나 물어보시는 분은 한분도 안계십니다;ㅂ;....
흐흑..
평소 인간관계가 얇팍한 관계로.. 블로깅도 그러한가 봅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