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게바라에 대해서 알고 있는것은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라는 한귀절 정도밖에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 한 1/6정도 읽은듯 한데, 출퇴근 사이 잠시 잠시 보는거라 그 두꺼운 책을 언제쯤 다 읽을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후후
주변 인들의 50%는 읽다가 포기한 책이라는 말에 도전했습니다.
거의 초반이라 여행 이야기만 나오는 군요.
다 읽으면 포스팅 날리겠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군요-.- 후후
딱히 들어주지 않아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