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아진 이 기분.
외로움인지 텅빈 기분인지 고독인지 단순한 짜증인지 알수 없는 기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끝나고 있지는 않고 하고는 있는데 진전은 없고.
만날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 시간 겹쳐서 약속은 자꾸 밀리기만하고.
아침부터 우울한 기분.
거기다가 항상듣는 엠넷닷컴에 바비킴 음악이 흐르지 않게 된게 화나.
사실은 눈이 다 녹아버렸다는거에 짜증이 나는건가.
오늘은 너무 따뜻하잖아.
내일은 풀밭이 아닐까.
이젠 스케이트보드를 꺼낼 시기.
베어링을 새로 갈고 다시탈꺼야.
진짜 골병이 들기 시작하는거지.
스케이트보드타면 좀더 시간이 여유로와 질 것 같은. 현재의 기분.
자유로와.
외로움인지 텅빈 기분인지 고독인지 단순한 짜증인지 알수 없는 기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끝나고 있지는 않고 하고는 있는데 진전은 없고.
만날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 시간 겹쳐서 약속은 자꾸 밀리기만하고.
아침부터 우울한 기분.
거기다가 항상듣는 엠넷닷컴에 바비킴 음악이 흐르지 않게 된게 화나.
사실은 눈이 다 녹아버렸다는거에 짜증이 나는건가.
오늘은 너무 따뜻하잖아.
내일은 풀밭이 아닐까.
이젠 스케이트보드를 꺼낼 시기.
베어링을 새로 갈고 다시탈꺼야.
진짜 골병이 들기 시작하는거지.
스케이트보드타면 좀더 시간이 여유로와 질 것 같은. 현재의 기분.
자유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