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0 이사왔습니다^^ 약 백여개의 글들을 끌고 이사왔습니다. 테터툴즈에서 서버에 백업받아서 이동을 하는데, 아무리 해도 몇번째 줄에 문제가 있다고 뜨더군요. 그래서 마이그레이터를 이용하여 파일을 수정하려했더니 이게 왠걸 admin 폴더가 존재하지 않더군요-.-; 황당하고 어이없었습니다. 결국은, 파일 첨부하지 않은 text만 끌고 와서 데이터 올리고난후 일일이 현재 이미지 첨부중입니다^^; 하루에 올릴수 있는 용량이 한정되어있는지.. 현재 이미지 업데이트는 70번째 게시물 즈음에 멈춰있습니다. 이제 용량걱정(원래 많이 올리지도 않았지만)없이 업데이트 압박 없이 블로깅 하겠군요! 스킨제작에 욕심부리진 않겠습니다. 앞으로는 이쪽으로 들러주세요^^ P.S 아차.. 세이지라는 닉을 쓰시는 분이 계셔서.. zoro가 되었습니다^^; .. 2007. 4. 9. 티스토리로 가려는데!! 또다시 데이터를 버리고 가야 할것 같습니다. 마이그레이터를 실행 시키려고 하는데 저의 테터툴즈디렉토리에 admin폴더가 없습니다..ㅠㅠ 엉엉.. 티스토리로 넘어가신 분들.. 다 마이그레이션이 잘 된건가요!! 흑흑.. 요즘 자꾸 테터툴즈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저번 버전에서는 환경설정 저장이 안돼더니...-.- 에휴.. 2007. 4. 2. 포스팅이 쌓여갑니다;; 포스팅 날릴 내용들은 쌓여만 가는데~ 이거이거 또 시간이 촉박해 지는군요. 스노보드 시즌이 끝나서 쉴틈도 없이 스케이트보드 버닝중이라 그런지 매일같이 몸이 피곤하군요 안그래도 근육질인데 더욱더 그래지겠습니다;; 하하 마틴님께서 보내주신 CD도 도착했는데.. 음악은 잘 듣고 있습니다. 조만간 테터 1.1.2 업그레이드하고나서 포스팅 쏘겠습니다 흐흣.. 아차 여행관련 웹사이트 만들고 관리해줄 직원을 찾습니다. (제가 시는 분께서 소개시켜 달라고 하셨거든요'') 연봉제이고, 2200~2400이라고 합니다. 웹사이트를 다 뜯어 고칠수 있고 디자인 좀 하실줄 아시면 연락주세요^^ 2007. 3. 16. 도마뱀, 외계인 그녀.. 그녀는 왜 그렇게 까지 거짓말을 해야 했을까, 양치기 소녀. 4차원적인 소녀.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그것도 영화의 중반부까지만이었다. 개인적으로 스포일러가 되고싶진 않기때문에 갖가지 내용은 각설하고, 보는 내내 엉엉 울어버린 영화였다. 초반부 설레임을 가득 가지고, 사랑에 대한 주인공의 어린시절의 독백처럼 '건전지를 혓바닥에 댄것 처럼 전기가 흐르는' 그런 사랑이야기를 느꼈고, 아리(강혜정분)가 사라질때마다 안타까워하는 조강(조승우분)의 심리묘사 또한 좋았다. -그렇지만 어린 아이들의 너무 조숙한 연기는 그리 땡기진 않는다 특히 어깨기대는..!!- 도마뱀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으로 꼽으라면 아마 저장면이 아닌가 싶다. 미스테리서클과 아리의 사진앞에 서있는 조강의 모습이 아닐까.. 저 장면은 영화의.. 2007. 3. 13. MMS문자 체험단 당첨! 후훗 MMS 문자 체험단에 당첨 되었습니다^^ 언젠가 신청했던것 같기도 하고 안한것 같기도 하고-..-; SKT MMS 문자체험단에게는 3000개의 무료 MMS가 제공됩니다.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하루 한번 미션(사진찍어 올리는)을 클리어 하고 추천이 가장 많은 순으로 영화 예매권, 닌텐도DS, 최신핸드폰 등등이 쏟아집니다! 또한 체험단을 하면서 500개, 1000개 이상 MMS를 보낸사람에게도 추첨을 통해 선물이 있다고 합니다^^; 3000개 쓰려면 하루 100개 입니다. 뭐 미션 클리어는 못해도 MMS 3000건이나 무료이니 문자값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훗.. 근데 MMS문자는 그냥 문자에 비해서 쓰는것도 느리고, 좀 불편하다랄까요. 그래도 공짜이니 열심히 쓰겠습니다. 후훗. 2007. 3. 7. 테터툴즈1.1.1 업그레이드 테터업글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뭔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환경설정 저장도 잘 안돼고.. 엉엉..-.ㅠ.. 업글하자마자 스킨부터 고친답시고 열심히 하고있다가, 테터툴즈 업그레이드 포스팅을 날리려고 하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헙!! 그냥 업그레이드 하지 말고 있을껄 그랬나요. 관리자 스킨은 훨씬 예뻐진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랑 비슷..- 그러나. 이거이거.. 충격입니다. 본인의 얼굴로 나름 파비콘도 만들었는데..!!! 이거 왠지 하루종일 씨름할것 같아서, 그냥 두렵니다 (엥?) 크크.. 오랜만에 주말인데 휴식을 즐겨야죠^^; -사실 어제 밤에 오전부터 괴로웠던 회사일에다가 저녁 11시가 되어도 끝나지 않난 아버지 일을 도우면서 필라멘트가 끊기기 직전까지 갔었습.. 2007. 3. 4.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