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시작~!! 신기한건 시작할때 나오는게 아니고 처음에 내용이 좀 나오고 나서야~
음악과 함께 흘러나옵니다 :D
모든 일의 시작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남자 뭘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라는 드라마에서 나왔던 사쿠타로군입니다:D
여기서 왜 이런 특이한 캐릭터가 되었을까요^^;;
드라마 보면서 엉엉 울었었는데..^^ 미소년입니다:D
츠마부키 사토시.. 이녀석 너무 잘생겼다ㅠㅠ;; 맡은 역활도 좋지만.. 답답한인간!!
드라마에선 쥰군~으로 나옵니다. 첫째형의 약혼녀를 사랑하게 되죠~
뭘 해도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누가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냐고요~~! ;ㅂ;
나츠미짱~ 너무 이뻐요^^
다른 인물은 안했습니다=_= 으히히;;
일본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것도 아니지만.. 고등학교 일본어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세중사와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일본드라마에 흥미를 느꼈죠..
일본드라마는 소재가 참 다양합니다:D
그리고 미소년들도 그득하고-_-;; 사실 미소년 취향은 아니었는데..
전 사실 우직한 남자가 좋은데....;;;;
런치의여왕 처음도전해본 일본드라마.. 성공적입니다:D
꼭!! 보세요! 원츄해드릴께요~ 그치만.. 마지막 결말이 조금 흐지부지해서~
싫어요오~~
12부까지 있습니다:D
전 하루에 5~6편씩 봐버렸어요^^;;
중요한건.. 제가 프루나에서 받아서 봤는데.. 자체자막이라.. 안나오는 부분도 있더라구요ㅠ.ㅠ;
(일드를 보기 위해서는 일본어를 공부하라 그건가... 덜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