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들어주지 않아도 좋아 옹졸함의 최고치 by 신치치 2010. 8. 4. 요즘 옹졸함이 최고를 달리고 있다 아 신경쓰이고 답답하고 재미도 없고, 뭔가 내손에서 멀어지는것 같은 기분 머릿속을 채우는 생각도 없고 하루하루 시간보내기용 돌았네 인생을 살아가는것을 시간 때우기정도로 생각해버리다니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자꾸 신경 거슬리는 그사람들도 모든게 나의 이 옹졸함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거 참 돌겠네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명유지필수영양소 저작자표시 관련글 회사직원들에게 사진 선물하기 아오 내 손발.. 시청역 차는 두고 나오세요 아이폰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