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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들어주지 않아도 좋아

아오 내 손발..

블로그 재정비중에 여러가지 예전 글을 보다보면
아... 내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말들을 많이 썼구나 싶다

말투도 참 나름 공손공손하게 쓴다고 썼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으아 닭살돋네

사진정렬도 문제고, text 정렬도 자기 멋대로다...;
게다가 예전 닉네임이 보인다
수정된 닉네임은 보이질 않는다

일단 급한건 글씨와 사진 정렬이 먼저네
예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백업해놓지 못한 데이터때문에
지금 데이터는 300개도 안되는 정도니까...
나름 금방 되겠지!

요 깔끔한 스킨으로 수정수정 하면서 좀 오래 써보자!
아차 도메인도 새로 바꿔야할것 같아.
전혀 기억에 남질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