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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공간22

캐논 400D 질렀어요 :) 질렀어요 하하핫 :) 그리고 다들 찍는 셀프샷;; 앞으로 더 즐거운 사진 많이 찍어야겠어요 하핫 그전에 내공부터 ..ㅠㅠ.. 여튼.. 그동안 탐내오던건데.. 약 5초만에 사겠다는 생각과 결정을 내려서 -_- 카드로 질렀습니다 헤헤 기본킷트로 시작해서~ ^^ 2007. 7. 16.
남한산성의하늘.. 남한산성의 하늘 남자친구와 다녀온 남한산성 그날따라 날이 너무좋더라 사진찍고 돌아서니 먹구름이 몰려와서 기쁘게 산행을 마치고 내려왔지. 높고 푸르더라. 2007. 5. 23.
펜탁스 옵티오 s60 현재 사용하는 카메라 입니다.. 펜탁스 옵티오 s60 예전에 남자친구가 새해첫날 함께가서 512mb 울트라 어쩌고 였는데.. 그거랑해서 약 30만원주고 샀는데.. 지금 아주 똥값이네요... 쓸만 한듯 하지만 요즘 나오는 컴팩트한 카메라들보다는 약간 두께가 있습니다. 액정이 상당히 큰데도 불구하고 화질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화면에 노이즈 많아요.. 밤에 찍으면 노이즈도 상당합니다..덜덜.. 왜 갑자기 카메라이야기를 꺼낸건가 하면요.. 이녀석 접사모드중에 초접사라고.. 일반매크로 모드에서 더~들어갑니다.. 촛점이 좀 흔들리긴 했는데.. 나름 괜찮은것 같군요..물론 아님 말구요.. 후후후...ㅡ.ㅡ 눌러보시면 큰 화면나옵니다용~ (백세주에 빠진 말벌..) 요즘 자꾸 자꾸 힘든일만 생기는 바람에... 정신이 .. 2006. 9. 6.
815 .. 시청앞 .. 몇일전 남자친구의 디카를 들고 시청앞을 찾았습니다. 왜냐구요..? 8월 15일 광복절.. 그날을 기리기 위해 시청이 변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출퇴근을 시청역으로 옮기면서.. 변화를 지켜봤는데.. 너무도 웅장하고 가슴 뭉클해져서.. 그냥 넘어가면 아쉬워서.. 찍었습니다.. 보세요..^^ 웅장하지 않습니까..? 감동이었어요^^ 저게.. 초롱으로 엮어 놓은겁니다.. 밤에는.. 더 예쁘던데..^^ 밤에는 갈 시간이 없으니까 패스 했고.. 아름답습니다..^^ 오바좀 했지만~ 그냥 좋아서 올립니다.. 흐흐^^; 회사에서 점심을 먹는데.. vj특공대 재방송인지.. 하더군요.. 개념없는 폭주족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었습니다.. 한국은 사실 좀 법을 더 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폭주족을 단속하다가 폭주족이 다치면 경찰 책임.. 2006. 8. 20.
[2wayVista] 구름, 안녕 빛이 바랜듯한 캔버스.. 채도낮은 하늘에 파도가 밀려온다. 한번 밀려온 파도는 다시 밀려오지 않아. 단지 비슷해 보일뿐이야. 구름 안녕? 그때의 너는 하얗고 촉촉해보였는데.. 초록의 싱그러움 따위와는 비교되지 않을만큼.. 내 기억속에서만은.. 잊지 않을께.. 구름 안녕.. ###################################################################### 으흐~ 예전 언니들이랑 팬션에 놀러갔을때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여지껏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결국 우려먹는군요..ㅡㅡ;; 아직 찍다 말은 필름이 있는데.. 이녀석 무지 안찍히는군요. 아차.. 사진이 좀 깨지는감이 없잖아 있습니다ㅠ.ㅠ;; 필름 스캐너가 별로 좋지 않아요ㅜ,.ㅠ~ 내일은 시청역에 내리자 마자.. 2006. 8. 8.
[2wayVista] i am here 들리니? 내가 부르고 있는 소리가, 애타게 찾고 있는데.. 여기야 여기- 니가 있는 그곳 보다 조금 더 낮은 여기. 내게도 귀 귀울여줘. 잘지내고 있니? 그래, 틀림없이 잘 지내고 있을꺼야. 나는 너의 모습이 보이거든. 네가 필요할땐 항상 나는 달려갈꺼야. 그리고 항상 너를 바라보고 있을꺼야. 네 옆에 있어. 사라지지 않아. 나는 항상 너를 향해 있어. 200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