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그 맛 밤이다. by 신치치 2006. 9. 25. 이 밤에 먹을거라곤 말린 키위뿐?그나저나, 환절기라 그런지 목이 매우 막힌것 같은.. 답답함을 느낀다..흰우유에 꿀을 타서 따끈하게 한잔 하고 자야겠다..P.S 요즘 본인의 테터툴즈 너무 느립니다.... 스트레스~아차.. 필카의 중독에 빠졌는데.. SLR보다..클레식 RF카메라가 더 가지고 싶어요..욕심쟁이..T ^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명유지필수영양소 관련글 아침식사 세계맥주 좋아해요 아웃백의 에프터 서비스 마인드 아웃백 역시 서비스 하나는 끝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