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0 Simple Camera - 아이폰 사진어플 Simple Camera심플카메라 Daigeun Lee, http://www.plenty.kr 842KB 정말 심플한기능만을 가지고 있지만 어쩌면 가장 노멀하고 핵심적인 내용의 어플. 기타 아이폰 사진 편집 어플은 여러개 있지만 이만큼 강력하고 간단한 어플은 아마없지? 실제 개발하신 분 사이트 들어가보믄... 아는 후배가 불편함을 토로해서 급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우왕 능력자돋네... 심플카메라의 기능 1. 사진을 원하는 사이즈로 바꾼다. 2. 사진에 회전,뒤집기,흑백 3가지의 효과를 줄수있다. 3. 트위터로 사진과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첫화면! 심플의 그 자체 거친 그림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보고서... 이거 뭐임? 엥? 대체 뭐야!!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신차려서 메뉴를.. 2011. 1. 19. 언제나 고민했지만... 맞트랙백이 정답인가요? 트랙백을 받으면 맞트랙백을 보내주는것이 예의던가?!! 사실 트랙백에 대한 고민은 정말 많이 해봤는데 한동안 다른 블로거들로부터 트랙백을 받아본적이 없었다. 최근 인스타그램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받은 트랙백덕분에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지만... 앞으론 트랙백 받으면 맞트랙백 하겠습니다. 어찌되었건 자그마한 블로그에서 제 글을 보고 당신이 쓴 글을 엮어주셨으니까요. 고마워요~ 2011. 1. 18. Instagram - 소셜과 사진이 만난 아이폰 사진 어플 Instragram Burbn, inc 5.8M http://instagr.am/ 첫화면 은 아니고! 인스타그램은 sign up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ㅅ;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로는 popular사진들만 보인다. 각 메뉴 설명! - Feed 내 친구들과 나의 사진을 시간순으로 볼 수 있다. [♥like]버튼과 [comment]버튼이 있는데 라이크를 많이 받으면 팝퓰러 사진으로 등록되겠지!! 그리고 comment 버튼을 누르면 말 할 필요도 없이 댓글을 달 수 있다. 트위터와 같이 @ID를 적으면 상대방에게 알람이 간다! @sinchichi 하면 나에게 오겠지^^ - Popular 뭐 말이 필요없이[♥like]를 많이 받은 사진들이지! 근데 보다보면 참 예쁜 사진도 많고 구도가 좋은 사진도 많다... 2011. 1. 18. 2011년 1월의 첫 출근길의 고양이 1년4개월 정도 다니다가 계약 만료 후 다시 아르바이트 2주를 거친 후 재계약을 하게 된 참으로 복잡사이클로 다녔던 회사를 다시 출근하게 되었다. 2011년의 첫 출근 날 만난 노랑태비녀석. 가로수 옆 바닥에 앉아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두려움에 찬 큰 눈망울로 주변을 살폈다. 나무를 등에지고 앉아 행여 누가 가까이 다가올까 바짝 긴장하던 녀석을 보고 바로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이녀석이 도망가기 전에 빨리 사야겠다는 마음에 큰 천하장사 소세지 하나를 사 들고 얼른 뛰어나왔다. 다행히도 그 자리 그곳에서 나무에 등을 딱 붙이고 앉아있었다. 급하게 소세지를 까들고 천천히 다가갔다. 긴장해서 도망치려던 모습이었지만 1m안에 다가갔음에도 도망가지 않더라. 손가락 두마디정도의 소세지를 잘라서 던졌다. 바보같은녀석! 어.. 2011. 1. 3. 기다렸다 스타벅스의 겨울 드디어 나왔다. 스타벅스의 겨울 한정메뉴 토피넛라떼 기다렸어♥ 라떼류를 안좋아하고, 아메리카노만 좋아하긴 하지만 토피넛 라떼만큼은... 피할 수 없어! 그리고 바뀐 컵 디자인 너무 예쁘다. 어서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 눈이 펄펄 내려서 녹지 않고 그대로 예쁘게 있어줬으면 좋겠다 그럴지 없겠다만 - 2010. 11. 3.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 일단 난 TV를 잘안보니까 누가 누군지는 하나도 몰랐고 엄태웅만 보였더랬지 이민정도 처음봤고 최다니엘이 저렇게 생겼구나 싶었고 박신혜의 얼굴도 이제야 익혔다. 이민정도 예쁘지만 박신혜가 조금 더 매력적이어 보였던 영화. 판타지같이 보드랍고 부드러운 영화의 한장한장 부분부분이 사진같이 예뻤다. 사실 영화를 볼때... 나도 영상편집을 조금 배운터라 그런 세세한 부분이 자꾸 보이는데... 일단 예쁘다!!! 줄거리는 뭐 연애코치로 밥벌어먹고 사는 남자가 전여친에게 작업거는 남자를 도울것이냐 말것이냐? 이건 줄거리고 뭐고 가장 중요한 대사가 있었다. "믿어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해서 믿는거라구요" "난 내 잘못 때문에 희중이를 안믿었던 거예요 진실을 알면서도 믿기 싫었던거죠" 엄태웅이 김지영과 술을 마시며 옛날.. 2010. 11. 3. 이전 1 2 3 4 5 6 7 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