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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들어주지 않아도 좋아103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20명이고 30명이고 거뜬합니다. 사실 40명도 거뜬합니다 :) 2007. 12. 4.
휴가에서 잘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야근...-_- 휴가 돌아오고나서 회사 오픈식을 하느라.. 어제 허리 휘게 서빙도 하고~ 와인잔도 열심히 닦고 정말 수고(?)했는데 오늘부터 또다시 야근모드라니 이건 정말 너무해요! 흑.. 전에 건의드렸던 야근시키기 몇일 전 부터는 좀 이야기 해달라고 했는데.. 이건뭐 전날 "내일 야근해야될꺼야.." 라는 과장님의 말씀과 오늘 퇴근시간 1시간 남겨두고 "오늘 야근 좀 해라" 라는 이사님의 말씀... 하아...!! 이건 좀 아닌듯!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입니다. 영월로 휴가 잘다녀와서 포스팅을 날리려고 했는데, 아니 글쎄 집에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미쳐서 부팅만 하면 도스창이 마구마구 뜨면서 아무것도 못하네요.. 여튼 지금 상황이 또 악조건이 되어버렸네요. 내일 아는분이 컴퓨터 봐주신다했으니~ 잘되길 .. 2007. 11. 29.
드디어 휴가!! 으하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를 받았습니다..!! 여행도 다녀오고, 스키장도 신나게 다녀오고... 헤헤~ 오늘저녁부터 떠납니다^^ 예정은 천문대에 다녀오는 것이었는데.. 자가용이 없는 관계로 다른 곳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ㅠ.ㅠ 잘다녀오겠습니다! 2007. 11. 22.
뭐가 이렇게 맘에 안드는지 글을 써도! 필명을 바꿔도 뭐가 이렇게 맘에 안드는지 뭔가 이렇게 빈것 같은지 휑한 이마음!! 2007. 11. 7.
야근 랄랄라 으아! 야근모드입니다. 지금시간은 10:00시 ^^;; 수술한후에 회복이 되기도전에 취직한 직장에서 취업첫날부터 야근을 시작해서 지금은 야근이 뭐 당연하네요. 한 9시쯤 끝나면 왠지 일찍끝난것 같은 기분.. 사이트오픈이 약 1주일 즈음 남았습니다. 1주일 후면 늦게까지 야근하는 일은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약 1주~2주정도는 다시 수정봐야 하는 일들로 가득차있겠군요! 어서 즐거운 포스팅을 시작하고 싶어요>.< 아니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포스팅 갖고 싶어요!! 덧..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은 종로구 가회동 이예요! 북촌 한옥마을이 있는 곳이고 사무실이 한옥이라는것!! 힛.. 2007. 10. 13.
내일부터 또 출근! 으아~! 수술하고 이제서야 좀 돌아다닐만 하고.. 이제 좀 (여름휴가겸)놀아볼까했는데 내일부터 출근하네요^^;; 회사가 부도나고나서 처음으로 다시 들어가는 회사이기도하고, 뭔가 처음의 두려움때문인가..좀 떨리기는 하네요.. 오랜만에 또 돌아왔네요^^; 부도와 여행과 수술의 조합 하하하;; 좀더 즐거운 생활을 하기 위해서 좀 노력을 해야겠네요!! 헤헤... 다들 잘지내고 계셨는지요~ 찾아뵐께요^.^ 2007.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