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들어주지 않아도 좋아103 이게 왠 날벼락.. 어제 벙개 잘하고 와서는.. 아침부터 속이 꽉막힌 듯 해서 구토하고, 기운이 쪽 빠지더군요. 병원으로 직행. 약 2년동안 앓고있던 위염과 급성장염(?)이라 판단된다길래 수면내시경과 초음파. 지금마취가 다 깨서 그나마 좀 괜찮네요. 그런데 몸안에 약 6cm짜리 혹이 있다는 소리에.. 수요일 서울대병원으로 검사갑니다. 뭐.. 수술 받고 나면 괜찮아지겠지요.. 어제 벙개사진은.. 뭐든 해결이 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저 다시 올동안 안녕히 계세요>. 2007. 8. 6. 드디어 오늘! 벙개군요! Meet 입니다 후후~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된 [체킷컴퍼니의 낭만해적단] 대장님이신 와니님과 디워벙개를 갖기로 했습니다 >...< 날이 맑았으면 .. 2007. 8. 5. 예지몽이라는 말이 이렇게 무서울수가! 오늘 새벽 꿈을 꿨습니다. 저번주에 이어서 꾼 두번째 꿈입니다. 첫번째 꿈에서는 북한에서 대포동미사일이 발사되어서 제 눈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보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꿈이었고요.. 오늘 새벽에 꾼 두번째 꿈에서는 북한군이 지상침투.. 전 가까스로 살아남아서 다른 지역으로 빠지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총도 아닌 화살을 만들어서 등에 매고 철로된 봉같은 걸 구부려서 활로 만들어서 출격 하는 꿈이었습니다. 그 꿈에서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기억은 안나는군요.. 그런데 조금전에 본 기사가... 북한 또 NLL 철회 요구하며 "전쟁" 경고 北 "南거듭된 영해침범, 제 3의 서해교전 부를 것" 北 서해침범 경고.. 힐 방북과 대비 北, NLL 거부‥"충돌 재발시 전면전" 또 주장 아하하하하하... 이거 어쩌라는건지..ㅠ.. 2007. 6. 28. 링크를 다 지웠습니다. 티스토리가.. 생각보다 느리더군요-_- 링크로 넘어가서 한번씩 돌아보려고 했더니 이거뭐.. 너무 느려서 말이죠.. 그래서 한RSS를 이용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제 블로그가 추가 됩니다>ㅁ 2007. 6. 27.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그냥 스킨확 바꿔버렸네요-ㅅ- 항상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면서 회사일, 집안일 핑계로 블로깅도 잘 안하면서 하하핫..-_- 여튼 요즘 우울 최고조이네요. 카메라도 작살나구.. 하하하.. 우울모드에서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히잉... 영어학원 다니면서부터 생기를 잃어가고 있어요-_- 이번달만 하고 그만 다닐까해요. 머리를 굴릴수 있다는 점에서 다닌거였는데, 몸이 힘들어지니까 이건 뭐 .. 피곤해 죽겠네요. 차라리 댄스학원을 다니고 말지!! 아침형인간 노리다가, 피곤형인간.. 이번달만 한번 지나봅시다 흑흑.. 2007. 6. 20. 나만 어려운거야? 현재 알고 지내는 블로거는 얼마 안돼지만.. 가끔 찾아가는 블로그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메인이 점점 뭔가 컨텐츠가 더 집약되어 보이고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메인으로 변하기도 하고, 혹은 적절한 광고와 어울려 블로그를 이어가는 수입원으로 작용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최근 블로그에 너무나 많아진 광고들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지기도 하네요. 집중도도 낮아지는것 같고. 또는 본문과 광고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조차 알수 없는 포스팅들.. 더 많은 지식들과 더 복잡한 지식들.. 다가가기 어려운 지식들도 쌓이고 이거 점점 멀어지는 분위기네요 잉..ㅠ_ㅠ 전 그런 포스팅을 지향하진 않습니다 하하하하하 너무 단순해서 문제인가.. 흑!! 그치만 최근들어 미아찾기 캠페인까지 하면서 저의 눈을 어지럽히는 것들이 속속들이.. 2007. 6. 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