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표240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그냥 스킨확 바꿔버렸네요-ㅅ- 항상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면서 회사일, 집안일 핑계로 블로깅도 잘 안하면서 하하핫..-_- 여튼 요즘 우울 최고조이네요. 카메라도 작살나구.. 하하하.. 우울모드에서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히잉... 영어학원 다니면서부터 생기를 잃어가고 있어요-_- 이번달만 하고 그만 다닐까해요. 머리를 굴릴수 있다는 점에서 다닌거였는데, 몸이 힘들어지니까 이건 뭐 .. 피곤해 죽겠네요. 차라리 댄스학원을 다니고 말지!! 아침형인간 노리다가, 피곤형인간.. 이번달만 한번 지나봅시다 흑흑.. 2007. 6. 20. [영화]슈렉3 '슈렉3' 기대하고 기대하던 슈렉3 였습니다! 사실은 캐리비안의해적을 보려고했는데.. 저녁 8시 이전으로는 전좌석이 매진이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예매후보였던 슈렉3를 봤습니다. 생각보다 별로였던 슈렉3입니다. 1,2편에 비해서 초반부에 매우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약간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더니(그래도 중간중간 유머러스함을 잃진 않았고요^^) 지루함을 보이다가 중간부터는 재미있더군요^^ 슈렉 1,2를 지나오면서.. 슈렉도 피오나도 생각이 꽤많이 늘었습니다. 매우 많이 복잡해졌고요^^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등등.. 된장녀 흥!! 동키 아가들은 참 예뻤는데, 슈렉 아가들은 사실 좀 징그러웠어요 결국은 해피앤딩이라나 뭐라나.. 마지막 타이틀 부분이 제일 신났던것 같네요. 2007. 6. 19. [커리어blog 이벤트] 자기계발을 위해 여러분은 어떤 노력을 하십니까? 자기계발을 위해 여러분은 어떤 노력을 하십니까? 1. 외국어공부 19% (11명) 2. 자격증공부 11% (6명) 3. 컴퓨터공부 19% (11명) 4. 책 또는 신문구독 42% (24명) 5. 체력관리 9% (5명) 커리어블로그 이벤트에 응모했습니다^_^ 전 외국어 공부! 였습니다 하핫. 매일 오전 7시~8시 까지 영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수업을 듣기 위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준비하고 출발해야 하지요.. 자기계발을 위해서 아침 부터 일찍일어나고 씻고 공부하고 출근하고..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더군요. Oversleep(늦잠)때문에 몇번의 지각 & 결석이 있긴 하지만^^; 현재 2개월째 하고 있고, 외국어 회화 과정을 약 3~6개월 정도만 듣고 (주변에 외국인이 많은 관계로) 실전으로.. 2007. 6. 11. 나만 어려운거야? 현재 알고 지내는 블로거는 얼마 안돼지만.. 가끔 찾아가는 블로그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메인이 점점 뭔가 컨텐츠가 더 집약되어 보이고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메인으로 변하기도 하고, 혹은 적절한 광고와 어울려 블로그를 이어가는 수입원으로 작용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최근 블로그에 너무나 많아진 광고들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지기도 하네요. 집중도도 낮아지는것 같고. 또는 본문과 광고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조차 알수 없는 포스팅들.. 더 많은 지식들과 더 복잡한 지식들.. 다가가기 어려운 지식들도 쌓이고 이거 점점 멀어지는 분위기네요 잉..ㅠ_ㅠ 전 그런 포스팅을 지향하진 않습니다 하하하하하 너무 단순해서 문제인가.. 흑!! 그치만 최근들어 미아찾기 캠페인까지 하면서 저의 눈을 어지럽히는 것들이 속속들이.. 2007. 6. 7. 벌써 2007년 6월 2006년 1월 1일 스키장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다. 다음 시즌이 언제쯤 오려나 언제쯤 오려나 하고 생각 했던것은 지금생각하니 너무 우습게 본걸까 벌써 2007년의 반이 지났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자!! aquadogi / centuria 100 / film scan 2007. 6. 7. 남한산성의하늘.. 남한산성의 하늘 남자친구와 다녀온 남한산성 그날따라 날이 너무좋더라 사진찍고 돌아서니 먹구름이 몰려와서 기쁘게 산행을 마치고 내려왔지. 높고 푸르더라. 2007. 5. 23.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