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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퀵돔 입수^^ .kr 퀵돔을 얻었습니다^^ sage.kr 은.. 이미 전주대 컴퓨터 공학과에서 가져가셨더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짠~ 하고 내어 놓을 생각이었는데..ㅠ.ㅠ.. 잉... 그래도!! zoro.kr 퀵돔을 입수했습니다!! 히힛.. 지금은 뭐.. 2차도메인 연결했을때 리퍼러로그가 안잡히는 버그가 있다해서.. 후훗 내일 다시 확인해서 걸어놔야겠습니다*^^* smileand.com은 현재 보류중^^ 2007. 4. 19.
부산 잘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다되어가니 염장 포스팅 하나 들어갑니다. 후후 대학로 가서 볶음밥집에 갔을때 찍은 사진인데, 찍은건 꽤 된것 같습니다^^ 식사들 하셔요*^^* 부산에 잘다녀왔습니다. 포스팅쓰느라 정신도 없고, 포스팅 말고 무언가 하나 하려고 하는데.. 그게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짠~하고 공개를 못하고 있네요. 부산포스팅은 조금 미루겠습니다^^ 그래봐야 하루 이틀정도나 될것 같군요~!! 사실 포스팅 내용에 부산은 안나와있습니다 낚시인가요 헤헤 잘살아돌아왔다는 포스팅겸 남기고~ 어서 포스팅 날리고 싶으니~.~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으면 좋겠군요!! 점심식사 맛나게 하셔요.. ^________^ 2007. 4. 18.
세계맥주 좋아해요 중학교 1학년때 친구놈이 있습니다. 지금은 군대에 들어가서 상병이 되었지만, 중학교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지요. 언젠가 한번 녀석이 군대 들어가기 전에 술한잔 하자고 간곳은 와바 라는 술집이었습니다. 세계맥주 전문점이지요^^ 사실 그 녀석이 아니었으면 가볼만한 기회가 되지 않던 곳인데...^^ 처음 갔을때 만난 놈은 머드쉐이크라는 놈이었습니다. 머드쉐이크 초코맛은 정말 초코우유같아요. 사진이 없으니 설명 패스^^; 크루져 (cruiser) 라는 맥주입니다. 블랙체리 였던것 같네요.(텍에 써있는것 같군요^^;) 어둡던 곳인데다가 사진 보정하는 과정에서~ 노이즈가 조금 발생하였으니, 알아서 걸러서 봐주세요^^;; 색상이 너무 예쁘게 잘나와서 말이지요..^^ 크루져는 너무 달아요~^^ 달작지근하면서.. 2007. 4. 12.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Love Me If You Dare 달콤해 보이는 영화지만 중간까지는 달콤해 보이는 영화지만 마지막정도는 달콤할것 같은 영화지만 엔딩은 콘크리트맛이었다는거. 발렌타인데이에 절대 어울리지 않는 영화!! 포스터의 입술에 뭍은 초콜렛같은 영화라고 했는데 전혀 매치가 되고있질 않네요..; 현재까지 악평을 하고 있습니다. 보는 중간은 매우 웃겼지만 엔딩에서 콘크리트맛!!! 후후.. 이정도면 스포일러 수준; 못본분들은 전혀!! 예상할수 없는 전개이므로^^;; 참고로!! 프랑스영화입니다*^^* 무슨뜻인지는 아시겠죠 후후;; 소피와 쥴리앙의 손에 쥐어진 통이 둘을 이어줍니다. 서로의 소원!! 무조건 들어주게 되지요^^ 영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물건입니다. 바람둥이 같이 생긴!!(잘생기면 다?) 줄리앙~ 이남자 여자를 정말 화나게 만든다!! 한껏 분위기.. 2007. 4. 12.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우행시 붐이 일어날때는 막상 본적이 없습니다. 한창 같이 날려주던 '괴물'은 극장에서 봤는데 우행시는 극과극이었죠. "잘만든 영화" 와 "우울한 영화" 라는 두가지의 견해. 이제와서 보긴했지만 잘만든 영화에 한표 주고싶더군요. 제목만 듣고서는 단순히 멜로물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전혀 생각밖의 내용과 전개. 흔한 사랑영화처럼 달콤한 키스신도, 두사람의 사랑줄다리기따윈 없었습니다. 오로지. 삶을 포기하고 세상을 원망하며 살아온 그들이, 서로를 만나면서 느낀 감정들 그것이 남여의 사랑이건 서로에게 느끼는 연민이었건간에 두사람의 가슴속에 '살고싶다'라는 강한 끈을 잡에 만듭니다. 그리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형수 윤수에게 , 살고 싶어하지 않던 유정에게.. 그들의 행복한 시간.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게 봤습니다. .. 2007. 4. 10.
이사온 첫날!! 이사온첫날이군요!!^^ 이사오면서 이런저런게 많이 바뀌었습니다. 글쓰는 환경과 생각은 전혀 변하지 않았지만. 뭔가 낯설면서도 낯익은듯한 기분~ 히힛. 닉네임도 못쓰지만~ (그게 그렇게 흔한 닉이었다니!!) 5년짜리 웹제로 1기가 호스팅은 앞으로 뭔가 작업을 해나가는 그런 곳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역시나 아이디어 부족입니다^^;; 오늘 회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건물자체가 휴무라 환풍조차 안됩니다. 아주 죽을맛이네요. 즐거운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도 잔뜩 들고 왔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 - 그런 핑계되면서 포스팅 안날리는건지~ 잇힝 - % 세이지 혹은 sage 를 사용할수 없게된 저의 센스.. 세이지. 입니다-.- 흑흑.. 세이지점! 이라고 읽진 말아주세요! -헉!! 재미가 없습니다!! 히히- 2007.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