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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있다가 달로 옮겨간사람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몇 달전 블로그 시작하면서 해봤던 테스트였습니다. 오늘 소나무님 블로그 (http://decoweb.co.kr/tt/269) 에 들렀다가 보고서 다시 한번 해봤는데 다른 결과값이 나왔군요. 그때는.. 화성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니 금성인가-.-; 어쨌든, 달이 되었다니 문~파워를 외치면서 세일러문으로 변신~해야 할까요? -저녁이라 .. 2007. 1. 18.
커리어블로그 메인에 떴네요^^ 저의 블로그가 커리어블로그(http://careerblog.scout.co.kr) 메인에 떴습니다^^ 부족한 단어선택과 허접한 사진이었는데..^^; 이렇게~ 띄워주시네요- ^^;; 스마일앤드닷컴이 생기고 나서 외부 사이트에 이렇게 떡!하니 걸린건 처음이라~ 왠지 뿌듯한감도 있고~ 이거이거 블로깅에 불을 지르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래놓고 또 귀차니즘 . 푸훗- After 부산(http://smileand.com/tt/72) 포스팅이었습니다^^ 부산에 친구셋과 다녀온 이야기를 쓴거였는데..^^ 히힛. 이기회를 빌어~ 스마일앤드와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청룡영화상이라도 받는듯 하군요. 크크- 2007. 1. 18.
도메인 가치평가 테스트 SSabu님의 블로그에 다녀왔습니다. 해본다 해본다 해놓고 이제서야 해버렸습니다. -사실 전부터 해보긴 했는데 포스팅이.. 웃음- 일단 저의 도메인 가치를 보기 이전에 다른곳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싸부님을 따라해봤습니다. 전 따라쟁이거든요~ 웃음- 구글 입니다. 오십억원이군요.. 마이크로소프트.. 백십억이 넘어갑니다.. 일단, 도메인의 길이와는 상관이 없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의 도메인 테스트를 해보면, 제 도메인. smileand.com은 약 오만원정도이네요..- -; 위의 링크는 네임즈에서 제공하는 것이고요^^ 자세한 평가 내용 자세히 보면 검색엔진의 검색된 값의 양으로 값을 측정합니다. 네이버에서는 0이군요- -; msn에서 의외로 높은 점수를 받았군요. 도메.. 2007. 1. 17.
서울에서 부산으로! 용궁사와 해운대 광안리까지^^ After 부산여행 즐거운 부산 여행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갔어요!! 윽.. 일인당 한 십만원이상씩 들은것 같습니다. 난생처음 KTX라는 것을 탔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준비해서 도착한 서울역의 3층 버거킹, 아래층엔 으쌰으쌰하는 KTX 전 승무원들.. 그들은 점점 시민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걸까. 순간 왠지 서글펐다. - 뭔가가 - 우리세명을 제외한 한명의 동반좌석 아저씨. 기차와는 다른 무언가의 느낌, 동반좌석의 앞의 두친구를 뺀 내 옆의 아저씨와의 이야기. 동반좌석 -KTX카풀로 불리웁니다. 약 36%할인율때문에 요즘에는 좌석을 빨리 잡아야 매진이 안됩니다^^- 으로 앉은 아저씨와의 수다. 부산까지 가는 길의 3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카풀을 자주 하시는 그분덕에 이것저것 많이 정보를 얻을수가 있었.. 2007. 1. 11.
저 부산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다 속속들이 친한것은 아니지만, 대학 졸업하면서 애착이 가는 친구셋이 모였습니다. 아니 얼떨결에 뭉쳤다고나 할까요? 그 첫 목적지는 '부산'이 되겠습니다^^* 어찌하다가 부산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작정 부산으로 떠나자!! 해서 히힛.. KTX카풀을 모집했는데 바로 전화가 와서 ^^ 바로 예약 하고 내일 서울역에서 만나기로했죠. 사실 카풀도 제대로 못해서 -예약먼저 하고 자리 잡고나서 모집을 했어야 하는데 순서가 뒤바껴버리는 바람에- 동반석1석 딱 운좋게 남아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떨립니다. 뭘하고 놀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 친구가 스케줄을 짠다고 했는데 믿어야겠죠 -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지만 일단 무작정 가는거죠 뭐!.. 2007. 1. 5.
2007년1월1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2007년 1월 1일에 맞춰서 돌아왔습니다. 2007년 미친듯이 열망하고, 사랑하며, 진실로 살아가겠습니다!! -2006년의 마지막 이야기- 2006년 12월 31일날 새벽 6시, 스키장에 갔습니다. 유부남이랑 뜨는 해를 바라보는것- 이상한 관계는 아닙니다 - 보다, 2006년의 마지막 해를 리프트에서 바라보다니, 터질것 같은 심장을 부여잡고 보드를 탔어요. 마지막 태양은 아쿠아카메라로 찍어서.. 아직 필름이..- -;; 하핫;; 요즘 보드만 타면 정말 참을수 없는 폭팔적인 감정때문에 같이 간사람들이 당황합니다. 그래도, 좋은건 어쩔수가 없지요 꺅!! 집에 돌아온시간은 4시. 마마&파파&me 정동진으로 출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푼 희망의 2007년의 첫 해돋이를.. 2007.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