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닿는 길31 The Postal Service - Such Great Heights The Postal Service 1. District Sleeps Alone Tonight 2. Such Great Heights 3. Sleeping In 4. Nothing Better 5. Recycled Air 6. Clark Gable 7. We will Become Silhouettes 8. This Place Is A Prison 9. Brand New Colony 10. Natural Anthem The Postal Service - Such Great Heights I am thinking it's a sign that the freckles in our eyes are mirror images and when we kiss they're perfectly aligned and I ha.. 2007. 7. 5. [영화]트렌스포머 결국 보고왔습니다!! (사실 본날을 7월 1일인데 말이죠 하하-_-) 여태껏 본 영화중에서 이렇게 입벌리고 본 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 와우 정말~ 이건.. 보시라고밖에는 말 못하겠네요^_^ 다른분들은 중간에 좀 지루하다고 하셨는데.. 전 액션과.. 모든 부분을 함께 다 이어봐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중간중간 이해 안가는 부분도 좀 있었고요.. 프라임의 가슴에 큐브를 쏴서 큐브를 소멸시킬 예정이었다면, 처음부터 프라임이 큐브로 그 나쁜놈을 처리하라고 하면 될것을.. 왜 자신이 희생을 하려고 했는지 이유안나오고 그냥 짤려버렸네요-ㅅ- 여튼 토요일날 한번 더 보러가기로 되었거든요^_^ 이번에는 좀더 자세히 두루두루 봐야겠습니다ㅇㅅㅇ// 강력추천입니다 정말~!! 아잉 이장면은 잊을수가 없어.. 2007. 7. 4. [책] 아르헨티나 할머니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을 처음 봤습니다. 예전에 키친이라는 책을 보다'말아'버린게 있어서 별 기대는 안하고 봤습니다. 일단 얇아서 너무 편하게 읽었고요^^ 그냥 그냥 편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요시모토 나라]의 그림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그것에 대한건 노코멘트~ 아빠의 애인, 아빠의 새로운 삶.. 별 내용 없더라.. (나만 그런가..) 2007. 6. 26. [영화]슈렉3 '슈렉3' 기대하고 기대하던 슈렉3 였습니다! 사실은 캐리비안의해적을 보려고했는데.. 저녁 8시 이전으로는 전좌석이 매진이더군요.. 그래서 두번째 예매후보였던 슈렉3를 봤습니다. 생각보다 별로였던 슈렉3입니다. 1,2편에 비해서 초반부에 매우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약간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더니(그래도 중간중간 유머러스함을 잃진 않았고요^^) 지루함을 보이다가 중간부터는 재미있더군요^^ 슈렉 1,2를 지나오면서.. 슈렉도 피오나도 생각이 꽤많이 늘었습니다. 매우 많이 복잡해졌고요^^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등등.. 된장녀 흥!! 동키 아가들은 참 예뻤는데, 슈렉 아가들은 사실 좀 징그러웠어요 결국은 해피앤딩이라나 뭐라나.. 마지막 타이틀 부분이 제일 신났던것 같네요. 2007. 6. 19.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친듯이 배꼽잡고 웃음을 준 영화는 아니다. 그렇다고 어마어마한 감동을 선사한다던가, 가슴시린 멜로는 더더욱 아니다. 왜 내 친구들은 다 배꼽빠질만큼 웃기다 한건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동화같은 매력이 있다.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미소를 짓게 만들었고, 어른들의 동화같은 기분이었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보면서 설레였을 법한 일들. 2007. 5. 15.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Love Me If You Dare 달콤해 보이는 영화지만 중간까지는 달콤해 보이는 영화지만 마지막정도는 달콤할것 같은 영화지만 엔딩은 콘크리트맛이었다는거. 발렌타인데이에 절대 어울리지 않는 영화!! 포스터의 입술에 뭍은 초콜렛같은 영화라고 했는데 전혀 매치가 되고있질 않네요..; 현재까지 악평을 하고 있습니다. 보는 중간은 매우 웃겼지만 엔딩에서 콘크리트맛!!! 후후.. 이정도면 스포일러 수준; 못본분들은 전혀!! 예상할수 없는 전개이므로^^;; 참고로!! 프랑스영화입니다*^^* 무슨뜻인지는 아시겠죠 후후;; 소피와 쥴리앙의 손에 쥐어진 통이 둘을 이어줍니다. 서로의 소원!! 무조건 들어주게 되지요^^ 영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물건입니다. 바람둥이 같이 생긴!!(잘생기면 다?) 줄리앙~ 이남자 여자를 정말 화나게 만든다!! 한껏 분위기.. 2007. 4. 12. 이전 1 2 3 4 5 6 다음